현재 위치
  1. 게시판
  2. 이벤트
이벤트
게시판 상세
퀸에게 말해봐■23.11.16~23.11.22
비에날몰 (ip:211.58.123.130) 2023.11.15 조회 1995 추천 추천하기 0점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첨부파일 자사몰_퀸에게말해봐_이벤트배너_570x360_F.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 김**** 2023-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시도때도 없이 추웠다 더웠다 난리도 아닙니다.. 화장실도 엄청 자주가게 되구요,,,
    가족들한테 말해봤자 짜증만 내고.... 갱년기가 되니 가족이 남보다 못한것 같아서 더 우울하고 그러네요..
  • 이**** 2023-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쥐쥐극장님 팬이라 올만에올라온영상이라ㅏ서 반가웠네요~^^
    저두 딱 갱년기때문에 고민인데 제 얘기랑 비슷한 사연이었네요..ㅠㅠ
    남편이 저렇게 구박은 하진 않지만 처녀때보다는 살이 마니 쪄서 낲편이 먹을때마다 한숨을 자꾸쉬는데
    어찌나 눈치가 마니 보이는지요...에휴.. 차라리 이번사연처럼 저를 구박하면 싸우고 말텐데~ㅋ 괜히 눈치주는 남편놈이더 짜증납니다
  • 최**** 2023-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요 ! 쥐쥐극장 보고 댓글 남기는 갱년기 엄마를 둔 딸입니다 저희 엄마는 항상 저보다 적게 먹는데 항상 통통하고 두툼한 뱃살을 유지하고 계세요 팔뚝도 통통.. 또 호르몬의 영향으로 짜증도 많이내십니다ㅠㅠ
    확실히 나이드니 살빼는것도 어렵고 호르몬등의 영향이 있다고 느껴 보조제의 도움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회원가입했어요! 세상의 모든 어머님들 화이팅입니다😍
  • 이**** 2023-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첨 연애하고 사랑해서 결혼한지 35년된 50대주부입니다. 오랜세월을 가족으로만 살아서인지 연애할때의 설레임은 온데간데 없고 그저 4남매를 둔 부부로만 살아가게 되는군요. 세월이 번져갈수록 훅~~지나버린 세윌이 후회로 내품에 안겨 갱년기라는 딱딱한 응어리로 남게 됩니다. 맘 다치게하는말도 서슴없이 하게되어 남편얼굴을 마주할때마다 보기싫어 고개를 돌리게 됩니다. 우울증과 늙음의 서러움이 겹쳐서 할퀴는 말을 서슴없이 하게 되네요.

    이제부턴 서로의 늙음을 다독여주고 긴여행의 끝을 항상 같이 의지하며 살아가야 될듯합니다. 비에날퀸을 주문하여 복용한지 일주일정도 되갑니다 .활력이 생기는 기분이랄까? 왠지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된것같아 쭉 같이 가는것으로 할까봐요.. 남편도 권해줘 봐야겠네요..남편은 뭘로 사야할까요?

  • 조**** 2023-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평생 식당일 해서 애둘 키우고. .아직까지도 힘들게 식당에서 일하시는 갱년기 엄마를 위해 글을씁니다.. 엄마는 진짜 저희한테 모정을 쏟아부으면서 자기삶 포기하고 사셨던분이에요
    지금저도 아이를 낳아서 키우고 있는데 엄마처럼은 죽어도 못살거 같아요..아빠는 술마시면 잔소리 하면서 엄마괴롭히시고..식당일에 집에오면..또일..잠도3시간정도밖에못주무세요..
    얼마전 대장에서 용종을 10개넘게 띠었는데 선종 이여서..거의암직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꾸준히1년에한번 검사받으시면서 추적관찰 하라고 하더라구요..
    갱년기유산균은 안사드려봤는데 이번기회에 당첨되면 넘 좋을거 같아요..우선100억유산균 bnr은 저도 꾸준히먹고있는데
    엄마께 갱년기유산균 꼭당첨되서. 드리고싶네요!~
  • 김**** 2023-11-1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영상속 이야기가 어찌나 맘에 쏙쏙 와닿던지요 요즘 많이 늘어난 살로 스트레스 받으며 나름 먹는양도 조절하고 움직인다고 열심히 하는데도 빠지지 않는 살들이 야속하고 운동 좀 하라고 은근히 눈치주는 남편이 조금은 얄밉기도 합니다. 갱년기준비를 해야되지싶어 퀸으로 바꿔서 먹기시작했는데 효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건강하고 밝은 생활을 위해 갱년기를 준비하시는분들과 갱년기를 겪고 계시는 모든분들 화이팅입니다~
  • 양**** 2023-11-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갱년기에 시작은 우울감도 싫지만 진짜 살과에 전쟁입니다...ㅠㅠ 아이들이 옆에서 한마디씩 하는데 '엄마는 살 안빼' '엄마는 살을 빼도 표시가 날까?' 진짜 자존감이 무너집니다ㅠㅠ 이 놈들아 너희는 갱년기 안 올것 갖지? ㅠㅠ 정말 50대가 넘어가니 슬프기 한량없습니다!!! 그나마 현재 비엔날퀸을 먹으면서 장 건강이 조금씩 좋아지고 더는 살이 짜는것 같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덕분에 위안 삼고 있습니다
  • l**** 2023-11-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의 와이프는 먄날 더웟다 추웟다하고 땀도 흘리도 갱년기를 힘들게 꺽고 있어요ㅛㅛㅛ
  • l**** 2023-11-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와이프한테 비에날퀸을 한번 추천해 보고싶어요.
  • 김**** 2023-11-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갱년기로 추웠다 더웠다 짜증나고 피곤해죽겠는데 잠도 잘안오고 수시로 깨서 화장실 들락날락~~~ 성격좋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진짜 성질 더러워지는것 같아 속상해죽겠어요. 근데 궁합좋다던 4살많은 남편왈~ "나보다 나이도 어린데 맨날 아프냐!!!" 기가 막힙니다. 갱년기에 대해 메스컴에도 그리 많이 얘기하는데도 남편이란 작자는 지밖에 모릅니다! 자기 아플땐 온갖 엄살에 비서마냥 절데리고 병원가서 의사에게 본인증세를 제가 말하게 하고 의사처방을 새겨들어서 본인케어 해주기를 바라면서 정작 제가 아플땐 혼자 다 해결해야함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환자마냥 드러누워 아픈마누라둔 지상황에 서글프다고 짜증내니 화가 머리끝까지 솟구칩니다. 이해시켜볼려고 몇해를 얘기해봤지만 이젠 포기하고 니혼자 떠들어라 합니다. 진짜 때려주고 싶고 버리고 싶네요~ ㅠㅠ
  • 조**** 2023-11-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녕하세여! 쥐쥐극장보고 너무 감동깊게 봐서 댓글 남깁니다~~ 갱년기에 접어드는지 속에서 열이 올랐다 내렸다하고 슬펐다가 기뻤다하고 집에서도 짜쯩만 나서 신랑과의 다툼도 잦아지고 우울해서 티비를 보다가 드라마가 내 얘기인듯 해서 또 한참을 울었어여~~ ㅠㅠ 이게 갱년기 초기 증상인듯 하기도 하고 ..
    갱년기를 잘 극복해야 하는데 걱정이 너무 되서여.. 평상시 별일도 아닌데 예민해서 아이들에게도 화만 내고 제 감정을 컨트롤 못할때가 한두번이 아니라서 걱정이 몹시 되서여~~ 비엔날씬 먹고 있는데 퀸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나 싶은맘에 이 글을 남깁니다~~ 금액이 만만치 않은터라 다시 주문하기도 망설여지고 있는중에 이벤트를 우연찮게 봐서 이 글을 남깁니다~~ 꼭 당첨되서 한번 먹어보고 효과있어서 계속 주문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나****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뱃살때문에 운동도열심히 하고있는데 잘안빠지네요
  • 김****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희엄마랑 저는 비에날씬 유산균을 지금 5개월째먹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살도빠지고 화장실도 잘가고 잘맞는거 같아 좋은데 엄마는 왜? 고민하다보니 저희 엄마는 갱년기인것 같더라고요 근데 엄마는 갱년기가 아니라구 자꾸 욱기시죠 화도 짜증도많아지고 우울감도 많아졌는데 이벤트 당첨되면 먹어보고 바꿔드려야겠어용~~~모든 엄마들 화이팅합시다
  • 유****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쥐쥐 극장 보고 제 이야기 하는줄 알았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화장실을 가니 물먹기도 두렵고
    가장 두려운게 살이 찌니 우울감과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네요
    저희 딸은 비만오면
    엄마!! 비 만이 왔어~~이러면서 놀리고
    남편은 너 운동안하고 살만 찌면 죽~~어!! 이러고
    누군 안빼고 싶어서 안빼나...저도 하루 만보걷기 하고 헬스장 다니고 하는데도 안빠져요 ㅜㅜ
    요즘 비엔알씨 다이어트 약먹으면서 열심히 운동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몇키로라도 꼭 빼고 싶네요
  • 강****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난생 처음 겪는 갱연기 증상으로 우울하고 몸에 멱역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갑자기 몸살이 나고 더워서 얼음물을 옆구리에 끼고 감정기복이 심해 우울합니다 밤에는 잠도 잘 못 자서 갱연기에 도움되는
    제품을 보고 글을 씁니다 저에게 희망이 될 비엔날퀸 먹고
    도움받아 앞으로 쭉 ~ 건강에 이상반응 으로 부터 치유와 회복되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 이****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간병하던 아빠 보내고 부터 심해진거 같아요
    더웠다 추웠다 그건 참을수 있었는데
    전 감정기복이 심해졌어요~
    별거 아닌데 짜증내고 화나고
    그러다가 후회하고 그럼 또 우울해지고
    이런 증상들이 전 힘들더라구요
    또 신랑이 그걸 이해 못해주니 괜시리
    눈물만 많아지고
    또 왜 그리 살은 찌는지
    겉잡을수 없이 찌더라구요
    비에날씬 유산균 먹고 있는데
    쉽지 않은 여정인듯 해요
    비교적 수월하게 넘어가는 이들도 많던데
    ㅜㅜ
    곁에서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정말 힘든듯 해요
    남자들은 크게 공감 못하니까요 ~
    그냥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저와 같은 증상을 가진 모든 분들이 함께 힘내고
    잘 헤쳐나가길 소망해 봅니다~^^
  • 유****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갱년기 넘 두려워 부정하고 싶네요 아니라고 난 아직 젊다고 ㅋㅋㅋㅋ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겨내고 싶네요 자신없지만....
  • 강****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이가 들어 갑자기 덥도 우울감이 심합니다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상 문제가 생기고 밤에 깊은 잠을 못 잡니다 더위와 추위에도 약해 감기에 잘 걸리고 잦은 스트레스로
    피부에 반점도 나서 갱연기에 도움받는 제품을 먹어 보고 싶습니다
    좋은 제품 꼭 먹고 갱연기 치유회복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유****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까 쓴글이 날라가도 울분이 쌓이네요! 글이 어쩐지 잘써진다 했는데 기억이 돌아스면 안나는 이증상이 갱년기 인가요 개짱나네요
  • 김****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엉엉^^;;

    죄다 내얘기네유...ㅠㅠㅠ


  • 김****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루하루 다르게 얼굴이 화끈거리고 땀이 흐르다 식었다가 반복되며 발이 얼감이 있다가 시리다가 하는것도 갱년기 증상이라는데. 이걸로 극복되면 계속 먹어야겠네요~ 경험해보고싶습니다.
  • 최****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갱년기 오기전까지는
    항상 51~52kg정도
    유지하든.몸무게는 살이 찌는지도 모르게 57kg까지
    늘어나고
    그러다보니 제가 느끼기에 너무 버겁게 느껴지고
    진짜 수시로 몸에서는 열이나고
    그전에는 여름에도 땀이 잘 나지않는 편이었는데
    불편한게. 많아졌네요.
    거기다 왠만해선 성질을 잘 내지 않는편이었는데
    이젠 저도 모르게 어떨때. 오히려 제가 스스로
    놀랄 정도로 화도 자꾸내게 되고 정말 내가 맞나
    싶을때도 있어요.
    뱃살은 자꾸 더나오는것 같구요.
    먹는것도 되도록 좀 조절해서 먹기는 하는데
    잘 줄어들지 않네요.
    그러다보니 우울감도 자꾸 들게 되구요.
    그래서 자꾸 더 움직이려고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구하구 음악도 듣고 합니다.
    미리 좀 더 일찍 대비하지 못해서 속상하기도 하답니다.ㅠㅠ
  • 한**** 2023-11-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엄마가 tv에서 bnr17 유산균 보시고 드시고 싶다고 하신 후로 쭉 이 유산균을 사드리고 있습니다. 갱년기이신 엄마를 위해서 이벤트에 참여해봅니다. 오랫동안 서계시는 일을 하시다보니 항상 건강이 염려되는데 좋은 유산균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 김**** 2023-11-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너무 너무 공감 되고 재밌어요 저도 요즘 갱년기를 무지하게 겪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인데요 . 밤에 한시간 자고 깨고 한시간 자고 깨고를 반복하고 복부도 서서히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미리 예방하고 싶어 구매하고 싶어요
  • 김**** 2023-11-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너무 공감 되고 재미있게 잘 봤어요 . 저도 요즘 갱년기 증상을 느끼면서 영상을 보니 똑같은 부분이 너무 많아요 밤에 한시간 자고 깨고을
    를 반복하고 복부가 서서히 나오기 시작해요 갑자기 열이 오르락내리락 유산균 먹고 갱년기 관리하고 싶어요
    꼭 효과가 잇으면 좋겠어요
    가격이 비싸니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어요 꼭 당첨 되게해주세요 .
  • 김**** 2023-11-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동영상 너무 재미있고 공감되는 내용이라 잘보고 많이 웃었어요 .

    요즘들어 밤에 한시간 자고 깨는 게 반복 돼요 이게 갱년기구나 하고 느끼면서 지내고 있어요
    뱃살도 요즘 부쩍 나오는 것 같고 먹고 효과 봤으면 좋겠습니다
    할인쿠폰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 김**** 2023-11-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동영상 보고 너무 공감 되고 재미있어서 많이 오셨습니다
    요즘 갱년기 증상이 부쩍 생겨나고 있는데
    자면서 한시간씩 자다 깨 다를 반복하고 있어요
    보도에 정하지 않고 해마다 조금씩 나오는 듯 해요
    bnr 17 먹고 효과 보고싶어요
  • 강**** 2023-11-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품은 오래 접했고 복용중이지만..
    동영상은 ㅎㅎ처음 접하네요.
    동영상 여러 내용이.. 어찌나 나와 비슷한지..
    ㅠㅋ 웃기기도.. 슬프기도.. 하네요.

    시간은 어쩔 수 없는지.. 제가 변하고 있네요.
    나름 노력은 하고 있는데도 악화되는 몸과 마음.. 입니다.
    몸이 느끼는 피곤도가 다르니 쉬웠던 것들이 어려워지고 있네요.

    아들이 쿨한게 좋았었는데.. 그 쿨함이 서운함으로 다가올때도 있어.. '너도 나이 들어봐라~~'란 뻔한 말들도 속에서 나오고.. ㅎ 그러네요.

    그래도 스스로!! 내가 날 챙겨야겠단 생각!!!!에
    똑 떨어진 비에날퀸 주문하러 들어왔다 공감되는 동영상도 보고
    이벤트도 있길래 댓글이란걸 남겨봅니다.^^
  • 최**** 2023-11-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시장에서 일하는 우리언니 갱년기가되면서 일은 많아지고짜증도 심해지고 ㅠ 개년기에 좋다는거 먹어봐도 그닷 ㅠ
    언니 힘니라 ㅠ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